유비트 28 - Ya! Feel so good! 게임

◆RATING SS MASTER◆◆RATING SS MASTER◆◆RATING SS MASTER◆◆RATING SS MASTER◆◆RATING SS MASTER◆
해낸 것 자체는 이미 일주일 넘었지만... 포스팅은 지금 합니다





에어레이드 점수변천사
단 삼일만에 이런 변화를 겪었습니다. 물론 에어레이드 채보외우기 및 모니터 연습은 한달 가까이 했지만...
깨달음이 팍 오고 나서 SS까지!

코피어스에서만 플레이횟수 220회 정도-_-.... 니트 때 200번 넘게 했으니 400번 넘게 해서 겨우 SS
네 뭐 세상에는 에반스 1000번 넘게 하고 엑설하는 사람도 있으니 희망적으로 생각합니다

아! 내가 에어레이드 SS 찍었다!
아! 내가 레이팅 더블 마스터 해냈다!

그리고 어제 알스트로메리아 해금
트위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어치브먼트 포인트 129만에서 되었습니다. 박스모드는 두시간 정도 대여. 그 외엔 전부 정상적인 3튠 코인 플레이만 했습니다. 참조하세용.

앞으로의 목표는
1. 5렙 엑설작 종결(18곡 남음)
2. 트리플마...인데 일단 보스곡들을 좀 공부해서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레벨 9 슈퍼칼리/슬랭/테오이/스윗큐브/제일브렉/스텔라어드/마토이/크윈 레벨 10 밤새51구역러시안터키네개빼고 다)

아... 이제 슬슬 목표가 어려운 것들만 남았네요... 큰일이당... 진짜 제대로 외우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영역의 것들이 남기 시작했습니다.


일본가기 5시간 전에 이러고 있는게 다 잠이 안와서 입니다 아 리무진버스 타고 가야되는데
3박4일간 오사카-고베-교토를 도는데 예산은 40만 환전에서 27000엔ㅋㅋㅋ 망한환율ㅋㅋㅋ 누굴 까야하나 정말 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게임같은건 못사올듯... 북오프에서 중고나 건져와야겠습니다
오락실가서는 딱 한판씩만 해보고 와야죠.. 팝픈/투덱 해서 카드에 기록 박고 와야징

이대 밀피유 - 일식 돈까스 음식

저번 토요일 여자친구와 다녀온 이대 밀피유입니다.
제가 처음 이 집을 가 본 게 어언 4년 전이군요... 08년에 처음 가보고 이대 가면 밥 뭐 먹지? 할 때 떠오르는 곳들 중 하나죠.
이미 이대 일대에서는 자리를 잡았더군요. 처음 생겼을 때에 비해 상당히 손님 많아졌습니다.

하긴 워낙 리즈너블한 가격에 먹을 만한 집은 대부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밥집(보통사람, 불밥류의 ㅋㅋㅋ)이고 그 외엔 뭔가 컨셉성의 비싼 식당만 많은 동네죠 이 동네가-,.-



예스2PM과 민자신촌역이 운지하면서 역 근처부터 이 골목까지 썰렁한 분위기가 된 이 동네의 잘나가는 집 밀피유
25겹 돈까스(카사네카츠)를 컨셉으로 하여 이제는 상당히 장사가 잘 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근처에는 노래방, 휴게텔, 망해가는 빌딩(맞은편에 있던 리브로 망함, 베니건스 망함ㅜㅜ) 동네 치킨집, 전골떡볶이집들만 있죠.

그나마 이대 정문 쪽 골목은 옷가게들과 식당들이 번화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두 골목만 더 들어오면 뭐...
여자친구 덕분에 이대를 자주 왔었고 재작년 졸업 후에는 간간히 오는데, 이 동네 변천하는 걸 보고 있자니 참 좀 그래요. ㅋㅋ 안 바뀐 건 몇몇 굳건한 맛집, 찻집들과 미용실 찌라시 나눠주는 할머니들뿐...



메뉴판. 처음보다 가격 올랐습니다. ㅠㅠ 몇년, 몇개월 전에 방문한 가게를 재방문하면 안 오르는 가게가 없네영
저희는 돈까스의 경우 이미 전 메뉴를 제패해 봤었고... 이 날은 그냥 땡기는 대로 마늘 / 파와 매운고추 로 선택

나중에 재방문시엔 아마 가츠동이나 타 점심메뉴도 먹어볼 것 같긴 합니다...


주방쪽. 오픈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사진이 지저분할 뿐... 분위기는 데이트장소로 괜찮습니다. 저녁에는 호프성 영업을 겸하는 집의 카운터쪽 모습이 다 이렇죠 뭐.
하지만 여자친구 왈 소개팅장소로는 아니다. 양배추와 돈까쓰는 깔끔하게 먹기 힘든 음식이기 때문. 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맛없는 파스타 후루룩 먹고 기분 잡치느니 밀피유가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박은 하니까.


밀피유의 제일 큰 장점(이라 생각하는)인 생 양배추 대접과 양배추 소스. 이 소스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데요. 저와 여자친구는 아주 좋아합니다. 산미가 제 입맛엔 딱 적절해요. 돈까스 튀기는 시간에 한때는 이걸 두번 리필했었죠. 미쳤던듯. 최근은 한번만 리필합니다.
양배추의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의 입맛은 조미료에 찌들어 있는 거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넣어둡니다.
쿠시카츠를 먹을 때도 생양배추 먹지 않나요? 그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대중적이지 않은 게 문제겠죠;


밑반찬과 밥, 된장국. 옛날엔 된장국 직접 끓였던 것 같은데 인스턴트로 변했다네요. 전 걍 후루룩 마셨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고시원 살 때 먹어봤던 맛과 두부 건더기라고...-_-
밥은 적당히 중도적인 밥입니다. 일식에 어울리는 약간 된 편의 밥.
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 소스(깨를 갈아넣진 않습니다)와 무를 간(오로시) 간장소스가 있는데 양쪽 다 제 입맛엔 맛있었습니다. 워낙 또 돈까스 소스가 취향이 촥촥 갈리는 분야라 단정적인 평은 못 하겠네요 ㅋㅋ


나온 돈까스. 겉으로만 봐서는 25겹인지 지랄인지 모릅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중간에 이게 무슨 종류의 돈까스인지 표시해주는 앙증맞은 깃발이 있습니다.
하지만 25겹 돈까스가 그 대단함, 존재감을 팍팍 과시할 정도로 마스터피스냐! 하면 그 정도는 절대 아니고요... 잘 만든 돈까스.


그래서 속을 비교해 봤는데 확실히 여타 일식 돈까스집에 비하면 튀김옷의 세세한 두터움이 좀 더 있는 것 같긴 합니다. 플레인을 먹어보시는 게 더 느끼기 쉬우시겠지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존재감이 대단해서 아 이건 진짜 대단한 집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맛있지만. 참고해두시길 바라고...

마늘돈까스의 경우 마늘이 적절하게 씹히면서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만 오늘은 약간 마늘향이 약했던 느낌?
파와 매운고추가 이 날은 훨씬 대박이었던게 딱 매우면서 기름기 정화시켜주는 그 느낌 있잖아요? 그게 아주 적절했습니다. 추천.

치즈가 너무 비싸져서 추천을 못 하겠네요. ㅋ 양은 두 사람이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돈까스가 10피스밖에 안 되서 적어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 가격대에 이 맛이면 ㅇㅇ... 그리고 결코 느끼한 편에 속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하여간 잡소리가 많았는데, 윙스푼 등지에서의 평이 생각보다 서비스, 분위기에 대한 불만이 많고 가성비를 되게 따지던데...
저는 늘 서비스는 기본만 하면 된다는 스타일이라... 뭐 딱히 불친절한 것 같지는 않고요.
저녁 7시쯤에도 가봤는데 술집분위기..정도까진 아니에요. 좀 인테리어나 구조가 차분하지 않은 감은 있지만; 이 집 맥주는 저녁에 한번인가 마셔봤나? 관리 그럭저럭 잘 합니다. 카스생이지만.

가성비... 따지면 물론 허수아비 돈까스가 짱입니다(제가 며칠전 노량진 고시식당 허수아비 지점을 가봤는데 진짜 죽여주는 가성비를 보여줘서 반해버리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4500원에 진짜 양이... ㅎㄷㄷ). 하지만 이 동네에서라면 그렇게 나쁜 편 아니죠... 솔직히 신주쿠 뭐시기 사XX 도 영업하는 마당에 밀피유 정도면 애교임


메뉴판에 돈까스 메뉴는 저녁 10시까지 점심메뉴는 오후 5시까지라고 나와 있습니다.
영업시간 중 쉬는 시간은 없고요. 흡연석 따로 있습니다.

위치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90-26

맛: 이대 근처에서 납득되는 가격의 납득되는(특별하진 않습니다. 기본은 일식 돈까스니까요) 돈까스 맛. 취향이 갈리는 부분은 분명 있으나 맛있다고 생각됨.
재방문 의사: 있음.

다른 일식 돈까스 잘 하는 집(비체인점)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 공유점 헤헤...

대치동 우래옥 지점 - 평양냉면, 온면 음식

블로그 살리기 프로젝트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유비트 성과글 외의 무언가를 꾸준히 뭔가 업뎃해보겠다는 욕구가 간만에 살아나서 먹은 음식점이라도 간간히 리뷰를...

앞으로는 그냥 그 자리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찍어서 바로 써서 올려야겠어요. 그게 훨씬 효율적... 아이폰을 컴에 연결하는 것 자체가 귀찮군요; 근데 사진도 잘 찍어야 좀 볼 맛이 나네요... 올릴 사진들 보니까 뿌옇...-_-;



작년에 을지로 4가의 본점에서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관계로, 오늘은 대치동점 방문.
건물 자체의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다만 주위 건물이 을지로의 낮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냐 대치동의 대로변 오피스 + 아파트촌 분위기냐...
특이하게도 지하로 내려가라더구요; 본점은 2층이 있고 지점은 지하1층이 있네요. 이 곳 1층에는 식사공간이 없는 듯 했습니다. 외관은 매우 넓어 보이는데...


사진이 못 나왔지만 지하1층의 객석입니다. 양쪽으로는 룸이 많더라고요. 걍 바깥 정원이 많아서 함 찍어 봤습니다. 비싼 가게답게 접대 많이들 하시는듯....
도착한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 직전이라 저희가 오후시간 마지막 손님;;


먹기전에 사진 찍는 버릇이 없어서 망함
물냉면(11000원). 제가 작년 을지로에서 분명 만원인가에 먹었던 기억이...
육향이 나면서도 담백한, 평양냉면 초심자들에게 접근하기 좋은 맛인 것 같습니다. 이 닝닝한 국물 맛이 정말 어느 순간 팍 생각난단말이죠... 아 그리고 맛은 제 느낀 바로는 본점하고 전혀 다르지 않네요. 생각보다 평들이 좀 떨어지긴 하던데.
면 역시 메밀향 잘 납니다. 평양냉면 초짜인 제 코에는 뭐 다 비슷하겠지만...

생각보다 꾸미로 고기 많습니다. 한 다섯점? 아마 가격을 올리는 대신 고기라도 한 점 더 얹자 하신듯. 우래옥의 특징인 배도 시원하고, 물김치도 맛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시킨 온면. 가격은 같습니다. 작년엔 비냉, 올해는 온면인데 둘 다 맛있습니다.
온면은 진짜 집에서 끓인 소고기 국물맛에 파. 밥 말아먹고 싶은 맛; 이것도 추천


면수와 김치. 면수는 늘 두 잔 이상 마시게 되네요... 이상하게도...

아마 우래옥에서 고기 먹을 일은 제가 30대가 되기 전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냉면은 생각날 때마다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전통 있는 집인만큼 욕 많이 먹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막되먹은 짓을 하지 않는 이상 서비스는 기본만 하면 된다 스타일이라 나쁜 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가서 사람은 없는데 홀로 옆에서 지키고 계시다가 서빙해주셔서 좀 미안했음;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후 3시~오후 5시 30분.

위치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83-13. 삼성역과 학여울역 중간

맛: 평양냉면 처음 드시는 분들께 추천. 다만 가격은 좀 셉니다.
재방문 의사: 돈 있고 냉면 먹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다시 갈 듯.

아 사진 좀 잘 찍어봐야지

유비트 27 - 격세지감 게임

와... 옛날 리플즈 시절에는 그래. 물플티라는 단어도 있었지...
예전글들 보니까 진짜 저 많이 잘하게 되었네요... 이젠 확실히 중고수는 된듯... 아직 고수는 아니고, 고수 바로 아래;

2010년 7월의 한 구절
'ワープ
EXT BEST SCORE: 931338 → 950783 +19445
EXT RATING: S → SS
이거랑 로봇허니 너무 어려운것같음... 더블찍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 작년 8월에 엑설 쳤습니다....-_-; 그리고 코피어스에서 삭제.

'아... 에반스는 왜이렇게 어려울까
86만점에서 나아가지 않는 나의 에반스. S까지는 어떻게든 따로 채보나 핸드클랩 공부 안하고 된다며! 나의 역량과 자질이 부족한듯
하지만 노력하면 될거라고믿고 오늘도 에반스를 한다...

하지만 그래봤자 지금까지 44번밖에 안했음.. 이것만 3튠 내내 하는 일은 아직 매우 스트레스 받는 일이기 때문에'

-> 아뇨 에어레이드에 비하면 에반스 연속 3튠은 너무 즐겁습니다! 으하하!


2010년 5월에는...

'In Scottish Highlands, 10회째에 드디어 80만점. 으헝헝. 아직 갈길이 멀구나. 딴곡 다 한두번 플레이인데 이것만 10회... 길에서 아이폰으로 NAT님 엑셀영상 보고다닌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아!'

그런데 며칠전
In Scottish Highlands 962077 SS -> 985973 SSS - 야! 기분좋다! 아! 내가 ISH 트리플 찍었다!
엑설은 아직 답 없지만 손배치는 완전 몸에 익었습니다. 그걸 구현할 신경이 안 되서 그렇지


하여간 ISH 갱신한 것 외에 여러 성과들
TRUE LOVE 972818 SS -> 985351 SSS - 야! 기분좋다!(2) 아! 내가 트루럽 트리플 찍었다!(2)
이것도 리플즈 시절부터 완전 쥐약곡 이었는데 말입니다. 드디어 제가 채보 좀 보고 박자 약간 기억해 놨더니 트릴에 손이 따라가더군요?

백조의 호수 974053 SS -> 980945 SSS - 턱걸이긴 하지만 참 재미있는 곡. 다만 곡이 매우 지루한 것도 있어서 자주 안하게 되서 갱신을 못함.

마스터피스 977854 SS -> 981545 SSS - 개뽀록. 대회곡이라 열심히 했는데 도무지 잘 안되었음... 딱 한번 뽀록으로 트리플 나고 접었습니다.

Love at First Sight 978994 SS -> 982451 SSS - 초반부 어려운 곳의 손배치로 퍼펙이 뜨진 않지만 반굿 정도로 넘기면서 겨우 해냄

레벨10성과

Area 51 972064 SS -> 980651 SSS - 침착하게 폭타부분을 잘 쳤습니다.

양자의 바다의 린토블룸 940561 S -> 961797 SS - 마지막을 올교차하는 손배치 완성해서 더블 고정. 트리플도 해볼만 할것 같음(설레발)

concon 939465 S -> 951195 SS - 일부구간 채보 외우고 쌔 빠지게 해서 겨우 더블. 고정은 안 되었습니다... 솔직히 플라워보다 좀 더 어렵지 않나 싶음

FLOWER 933961 S -> 950063 SS - 오늘 막 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건 줏어먹는 구간 고정시키면 더블 고정일텐데 일단 내일 다시 연습...


미수록곡이 다 추가되면서 코피어스의 보면 수는 636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레이팅 S 마스터는 이미 땄고요...
엑설은 현재 240보면. 풀콤보는 606보면으로 30개 남았고 노그레이는 한 다섯개인가 남았던듯.

SS 마스터까지 앞으로 에어레이드 / 스텔라윈드 2곡. 전체적으로 이제 레벨 10곡만 하게 되겠네요.

내가 추천하는 2011 이글루스 TOP 100 잡담

이글루스TOP100

뭐 세 분 다 제가 추천 안 해도 TOP100이시겠지만 진짜 추천하고픈 분들만 추천한 겁니다...

실은 10명이 넘어버려서 그냥 그럴바에야 깔끔하게 많이 안해야겠다 한 거지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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