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비경험 문답

경험, 비경험 문답 (2) 시군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경험은 파란색, 비경험은 빨강색. 전 여기선 주특기 같은 건 없어서 ; ) 그냥 해본 것과 안해본 것으로만...

001. 전교회장 - 전교회장 같은 거 관심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몇번 반 회장에 떨어져 본 이후로는 관심 없어졌음.
002. 전교 1등 - 중1때 17등까지 해봤습니다. 다른 애들이 어떻게 평균 99.5 이런 점수가 나올 수 있는지 신기했음... 17등 했을 때 평균이 98.3이었는데도 17등...-_-;
003. 우등상 - 한번 받아봤음.
004. 개근상 - ㄴㄴ... 1년에 한번은 감기나 몸살로 빠져주는 센스
005. 가출 - ㄴㄴ... 건전하게 살았습니다. 아니 집을 나갈만한 깡이 없었음...

006. 헌혈 - 고교 졸업 후 처음 해봤음. 지금까지 한 서너번 한 것 같네요. 간만에 또 하러 갈까...
007. 팔다리골절 - 다행히도 골절은 당해본 적 없습니다.
008. 가위눌림 - 이 가위눌림이라는 게 한마디로 꿈속에서 자신이 손발을 움직여도 안 움직이는 것 같은 건데, 진짜 괴롭...
009. 기절 - 그게 뭔가효?
010. 아르바이트 - 작년에 과외도 해 보고 부모님 가게에서 며칠 해보기도 하고... 그래도 제대로 된 건 아직 못해봤음;
011. 외박 - 해 본 적은 있는데 제 부모님이 외박엔 매우 엄하심. 뭐 친구 집이면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012. 해외여행 - 고1 때 일본 도쿄 4박5일. 그 때 부모님 선물을 안 사 와서 야단을 맞았었죠 흑흑.
013. 장거리통학 - '장거리' 가 어느 정도 말하는 건가요-_-; 40분 정도라면 해본 적 있음.
014. 전학 - 초등학교 때는 매년 전학 다녔습니다...orz

015. 콘텍트렌즈 - 껴본 적 없음. 별로 끼고 싶지 않기도 하고...
016. 노숙 - 이 나이에 노숙까지 하면 진짜 인생 다 경험해본 사람일 듯...-_;
017.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 있을까보냐...-_-
018. TV출연 - ㄴㄴ. 학교에 TV가 와도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019. 귀신목격 - 공포라는 건, 실체가 있는 것에서 오는 게 아니죠-_-;

020. 짝사랑 - Who sad strong is nothing?
021. 미팅 혹은 소개팅 - 어머어머어머 그게 뭐에요?
022. 충동구매 -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가 아니고 지갑을 열고 싶지 않았는데-![...]
023. 엘리베이터에 갇힘 -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별 임팩트 없었던 갇힘이 한 번. 순식간에 구해주던데요?

024. 스타의 팬클럽 활동 - 뭐야 그건?
025. 불면증 - 재수할 때 엄청 불면증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으...
026. 10kg이상 감량 - ...그렇게 뺐다간 죽을거야...
027. 추락 경험 - 초등학교 1학년 때 놀이터 미끄럼틀 꼭대기에서 추락. 추락하고 나서 병원도 거부한 채 집에 가서 패미콤을...[...]
028. 클럽 혹은 나이트 - 그런 곳에 들어가는 것은 아직 상상도 못하는 인간
029. 계주선수 - 달리기는 젬병이었죠. 요즘은 좀 평균수준까지는 온 듯 하지만.
030. 길에서 돈 줍기 - 1000원 정도까지.
031. 어학연수 - 그런 거 없습니다 순수토종...
032. 패싸움 - 어... 1:4도 1을 한패라고 봐준다면야... 맞으면서도 4명의 신발주머니와 가방을 4층 창문 밖으로 던져버린 기억 정도?
033. 홀로 거리배회 - 가끔 혼자 돌아다니고 싶을 때 하긴 하죠.

034. 대통령 선거 - 곧 해볼 듯.
035. 애완동물 기르기 - 죽을 때의 정신적 쇼크를 감당하기 싫고, 귀찮음도 커서 안합니다. 즉 해본 적은 있다는 거
036. 요리 - 좀 더 배웠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정말 화려한 식탁의 레시피대로 카레를 만들어볼까...

037. 화상채팅 - 메신저로 충분하지 않나요.
038. 컨닝 - 양심선언 하자면 도와준 적은 있습니다. 중학교 때... 찌질찌질...
039. 복도에서 벌 받기 - 한국 학생이라면 당연히 있을법한 기억
040. 선생님께 맞은 적 - 꽤 있죠.

041. 선생님께 반항한 적 - '죄송합니다' 라는 전가의 보도를 뽑아들기만 하면 선생이 달아나므로 반항할 필요가...
042. 기숙사생활 - 지금 하고 있는데, 진짜 싫어요. 빨리 나가야지... 
043.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 어허허허허. 제 친구들은 전부 애인이 없는데요?[...]
044. 문신 - 건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므로 안합니다.
045. 피어싱 - 제가 그런 거 하는 거 뒤지게 싫어합니다. 남이 하는 건 별 상관 없지만.
046. 삭발 - 두발제한이 있었던 중학교 때도 삭발은 해본 적 없음
047. 여드름짜기 - 전 여드름이 안 나는 스타일이라 해본 적 없음
048. 중퇴 - 하하하하하하.

049. 재수 - 하하하하하하하. 이번에 또 할 지도.
050. 휴학 - 아직은 안해봤습니다.
051. 조조 및 심야 영화 - 조조할인 좋죠. 단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 뿐.
052. 필름 끊김 - 언제더라, 고교 졸업 때 과창회였던가...
053.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 심하게 구타...를 할 만한 성정이 못 됩니다.
054. 선생님을 좋아한 적 - 없네요. 20대 중반의 선생님은 정말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055. 캠퍼스커플 - 쩝쩝...-_-;

056. 고자질 - 알려야 할 건에 대해서 알리는 것도 고자질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엔간하면 지켜주는 편-_-
057. 장난전화 - 잘 아는 사람 사이에도 장난전화는 좀...;;
058. 시험 전 벼락치기 - 아니, 벼락치기도 안 하고 시험을 보나요?
059. KTX타기 - 아직 타본 적 없음. 여름에 잠깐 부산에 갈 때 타볼까 생각중.
060. 키스 - 쩝-_-;
061. 삐삐 - 그게 유행할 때 난 초딩이었다구.
062. 나홀로 노래방 - 해보고 싶은데
063. 혼자 떠난 여행 - 이것도 해보고 싶군요.
064. 번지점프 - ㄴㄴ 평생 안해볼듯

065.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 장난으로 낸 적은 있어도 백지로는 내면 싸대기 맞을걸요?-_-;
066. 복권당첨 - 복권 자체를 해본 적이 없는데 어쩌지?;;

067. 국제전화 - 일본 여행 갔을 때...
068.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연설 - 없음. 떨려서 그런 거 못함.
069.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 없음. 그런 류의 장기는 가지고 있지 않음.
070. 남의 돈 갈취 -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할만한 짓을...

071. 밤 새워 컴퓨터 게임 - 이거야 뭐... 한국의 게임 좀 한다하는 젊은이라면....다들 해볼만한 과오죠. 지금도 저지르고.
072. 원거리 연애 - 아 좀 연애 이야기 그만 못하겠냐?
073. 절교 - 마음이 약해서 그런 거 쉽사리 못합니다. 자연스레 끊어지게 하지.
074. 구걸 - 길거리에서 '차비 없는데 좀 빌려주세요' 하는 거 말인가요...-_-; 가게에 가서 빌려달라면 모를까 그건 좀...
075. 지갑 분실 - 지갑만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잃어버리면 큰일 나지!
076. 핸드폰 분실 - 잃어버렸다 싶어도 1일 내에 찾아오기 때문에 분실한 적은 없음.

077. 왕따 - 좀 당해본 적 있음. 이런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함.
078.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 10만원 빌려줄 돈이 있으면 내가 쓰지!
079. 10만원 이상 빌리기 - 최대 8만원까지 빌려본 것 같은데... 예전 영전6 한정판 살 때...
080.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 있지요. 친구들 없이 지금의 제가 존재하리라 생각할 수 없군요.
081. 억울한 누명을 쓴 적 - 있었는데 해결했음... 워낙 제가 좀 솔직한 타입이지 말입니다. 선생님이 제 말을 믿지 말입니다.

082. 성인영화감상 - .....이걸 말해야 아나.....
083. 오디션을 본 적 - 전 연예계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084.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 그 친구하고는 결국 고등학교 가면서 자연스레 잊혀졌죠.
085. 담배 - 평생 담배는 안 피울 듯.
086. 소주 3병 이상 - 맛 없는 소주를 3병이나 마실 수 있나요. 주량도 안되겠지만 소주는 정말 싫어요...-_-
087. 마약 - 이봐, 이봐, 이봐! It's shock and awe!
088. 수업시간에 졸기 - 내가 수업시간에 졸지만 않았어도 고교 내신이 개판이 안됬을 텐데!
089. 외국인에게 길 안내 - 없음; 외국인이 없을만한 곳만 돌아다니니까...
090. 20시간 이상 취침 - ....12시간 정도가 한계다!
091. 성형수술 - HAHAHAHAHA
092. 연예인을 동경한 적 - ㄴㄴㄴ
093. 첫눈에 반한 경험 - ㄴㄴㄴ... 무슨 다케모토와 모리타도 아니고...
094. 양다리 - .....뒤질래여 진짜?
095. 커플링 - .....아놔.....

096.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 수학이나 화학을 할 때는 재미있지 말입니다. 잘은 못해도.
097. 자살시도 - 몇 번 해본 적은 있으나 정말 자기 스스로 죽는다는 건 힘들지 말입니다. 불가항력의 개입 없이는.
098.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 뭐... 그 동안 딴짓거리를 할 만한 걸 늘 가지고 가니까...-_-; 기다려줄수야 있죠.
099. 주식투자 - 음,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것.
100. 사랑 - 지금은 없어요. 아놔.


cut.

by Reality | 2007/05/30 01:25 | 잡담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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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은.. at 2007/05/30 22:10

제목 : 경험/비경험 문답
경험, 비경험 문답 일용할 포스팅거리를 주신 ㄹㅇ님께 감사드리며[...] 빨강색 : 미경험 / 파랑색 : 경험 001. 전교회장 : 지도 스킬 같은 건 없습니다. 보조 역할이라면 몰라도... 002. 전교 1등 : 그게 뭔가염? 먹는 건가염? 003. 우등상 : 중학교 때 있었습니다. 004. 개근상 : 마찬가지. 고등학교 가니까 개근상이 없더라고요[먼산] 005. 가출 : 소심해서 무리입니다. 006. 헌혈 : 다음 번......more

Commented by 세루 at 2007/05/30 02:19
이거 예전에 돌아다녔던 거랑 미묘하게 좀 다른것 같기도 하다.....맞나;;;
'아니, 벼락치기도 안 하고 시험을 보나요?' 에서 격렬하게 공감 ㄱ- 나좀 살려줘OTL
근데 정말 또 할거야? ;ㅁ;
Commented by 희진 at 2007/05/30 06:03
깁니다....(...)
학원갔다와서 해볼까...말까....흠...
Commented by Laucilos at 2007/05/30 07:21
자살 시도라; 대단하군..
난 정말 작정하고 할 순 없던데; 그냥 흉내내어보는 정도면 몰라도;
존내 삶에 집착 + 미련 덩어리 Me
Commented at 2007/05/30 17: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eality at 2007/05/30 23:22
세루/ 아마도요 허허허... 어쨌든 시험 잘 봐라. 나는 별로 잘볼 생각이 없다네~

희진 님/ 하셔도 좋고 안 하셔도 좋고; 그래도 스크롤 압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L/ 작정하고 목을 졸라 봤는데 결국 최후의 한 힘이 안 들어가서 못 죽겠더라. 우리 언제 만날까?

비공개 님/ 저도 주특기일지도 ㅠㅠ 저는 왠지 수능 중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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